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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희 에스원 사장]21세기엔 사냥꾼 감각 필요 

 

서광원 araseo@joongang.co.kr
이우희 에스원 사장국내 최대의 보안 전문기업인 에스원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51%에 달한다. 이 분야 부동의 1위.



특히 지난 2001년 3월 이우희(56) 사장이 부임한 이후 에스원의 시장 점유율은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그룹 최고의 인사전문가답게 조직에 긴장과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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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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