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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석의 거꾸로 보는 부동산]증여세 줄이려면 부담부증여 활용 

 

외부기고자 신한은행 PB센터 부동산재테크팀장 kojuns@shinhan.com
최근 정년 퇴직한 윤모씨(59) 부부가 부동산 상담을 해왔다. 오랫동안 대기업에서 수출입을 담당해서 그런지 부동산에 관해서는 문외한이었다.



윤씨는 오래 전부터 은퇴 후 시골생활을 꿈꿔 왔다. 그래서 살고 있는 아파트(시가 10억원)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시골에 조그만 전원주택을 사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를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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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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