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고수가 들려주는 투자전략]전쟁 터지면 얼른 발빼라 

'시골의사' 박경철 신세계병원장...본격적인 약세장 준비해야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박경철 신세계병원 원장본명보다 ‘시골의사’란 필명으로 유명한 경북 안동 신세계병원의 박경철(39) 원장. 박원장은 한 증권전문 사이트의 간판 필자로 주식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인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첫번째 고수로 선정된 박원장에게 최근 증시에 대해 물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