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Home>이코노미스트>Focus
681호 (2003.03.27)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이익치·김윤규·김충식]對北사업 3인방 이번엔 입 열까 

특검 수사 앞둔 현대그룹… 현대상선 “무실 털어내 유동성 위기 없을것” 

한만선 leolo@econopia.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김충식 전 현대상선 사장 (왼쪽부터)“주주 여러분! 대북송금 건은 현재 특검법에 대한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회사는 이 부분과 관련한 회계처리 문제도 궁극적으로 특검을 통한 사법적 판단에 따라 규명되고, 의혹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집어 쳐! 지들 멋대로 북한에 돈을 퍼주고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주주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쳤는데, 어디서 그런 소리가 나와.”(소액주주)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