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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경영 노하우 책 펴낸 최계경 계경목장 대표  

“자식 밥상 차려 주듯푸짐하게 퍼줘야 성공”  

글 이상재 사진 지정훈 sangjai@joongang.co.kr,ihpapa@joongang.co.kr
최계경 계경목장 대표 “음식점을 하다 보면 당연히 원가 따지고 인건비 따져야겠지만 무엇보다 푸짐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아들한테 밥상을 차리듯 퍼주세요. 퍼줘서 망하는 집 있으면 제가 책임집니다.”



고기 전문점 ‘계경목장’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최계경(39) 계경목장 대표가 자신의 창업 노하우를 책으로 펴냈다. 최대표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1주일에 한개씩 창업 노하우를 적은 것인데, 우연히 출판업자의 눈에 띄어 쑥스럽게 책까지 내게 됐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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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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