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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부동산시장 전망-토지]신도시 개발지 오를 만큼 올라 

 

외부기고자 고준석 신한은행 PB센터 부동산재테크팀장 kojuns@shinhan.com
1970년대까지만 해도 농사짓기 좋은 기름진 땅이 금싸라기 땅으로 대접 받았다. 그러나 강남이 개발되면서부터 땅값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개발이 유력시 되는 땅으로 투자수요가 몰리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랐다.



땅은 개발 방식에 따라 수익성에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개발 예정지역의 땅값이 유독 비싸게 오른다. 이러한 예는 수도 없이 많지만 서해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잠자고 있던 농지가 두세 배에서 열 배 이상 오른 것도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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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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