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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들려주는 투자전략]“다들 비관할 때가 적기” 

엄도명 닥스넷 소장, 외국인 매수 따라해야 

·정리=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엄도명(64) 닥스넷 소장은 지난 1970년대 증권계에 뛰어든 증권가의 1세대라고 할 수 있다. 일반 회사에서 근무하다 주식투자에 매력을 느껴 독학을 했으며, 국내 최초의 증권 서적인 「실전주식투자」를 발간해 명성을 얻었다.



85년 대유증권(현 브릿지증권)에 입사하면서 오늘까지 28년간 매일 종합주가 시황을 써오고 있다. 그래서 종합주가 분석과 전망에 있어서는 정확하고 체계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은 선물트레이딩 시스템인 닥스넷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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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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