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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으로 창업하는 법]“자신이 하던 일에서 아이템을 찾아라” 

 

예권해 실장은 인터뷰 내내 사업 실패로 가족들이 고통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체면을 생각해 장사를 크게 벌이는 것은 금물이라고 한다. 밑바닥부터 적게 시작해서 키워나가야 하는 게 사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천2백만원으로 창업에 성공한 예실장의 ‘적은 돈으로 창업하는 법’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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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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