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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테크] 효율적으로 벌어야 재테크 高手 

무조건 많이 벌려다간 부작용… 예상수익·위험부담 비교해서 판단 

외부기고자 한상언 신한은행 PB센터 재테크팀장 hans03@shinhan.com
일러스트·김희룡·aseokim@joongang.co.kr가히 재테크 열풍이라고 표현하지 않을 수 없다. 재테크를 주제로 다루는 국내 최대 회원 수를 자랑하는 모 인터넷 포털업체의 ‘맞벌이 부부 10년 10억 모으기’ 모임은 회원 수가 무려 12만명을 넘고 있으며, 인터넷의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도 ‘재테크’는 빠지지 않고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제에 대한 관심이라는 거창한 의미 부여도 필요 없이 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조금만이라도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이라면, 심지어 사회 초년생들에게까지도 재테크는 이미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필수과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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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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