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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률 한국하겐다즈 대표이사  

“토종 마케팅으로 명품 아이스크림 이미지 심어” 

외부기고자 김국진 전문위원 bitkuni@joins.com
한종률 한국하겐다즈 대표이사 “브랜드 파워만 있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토종 마케팅’이 필수적이죠.”



최근 미국 제너럴밀스 본사로부터 ‘이글 어워드’를 수상한 한국하겐다즈 한종률(46) 대표는 아무리 유명한 제품이라도 지역밀착형 판매전략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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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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