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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도 진화해야 생존 패러다임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외부기고자 김국진 전문위원 bitkuni@joins.com
디지털 시대의 간부진화론비판을 두려워하지 마라엄마는 CEO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수명의 비밀을 벗기는 5가지 열쇠IMF위기 이후 이 땅의 샐러리맨들은 ‘종말의 시기’를 맞고 있다. 특히 간부들은 찰스 다윈이 진화론에서 말하는 ‘적자생존, 자연도태’의 법칙에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됐다.



「디지털 시대의 간부진화론」(한언, 2003년)은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기업 간부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직 변화나 자격 취득과 같은 하드웨어적 변화와 더불어, 앞으로는 몸으로 열심히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간부들의 역할·능력·리더십 같은 소프트웨어의 변화와 발전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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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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