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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이상품] 후순위채권 

확정금리 고수익… 거액 자산가에게 인기 

외부기고자 서춘수 조흥은행 재테크팀장 seosoo@chb.co.kr
저금리 속에서도 후순위채권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최근 후순위채권을 발행한 K은행은 당초 목표액(3천억원)을 초과해 발행한도를 추가로 2천억원이나 늘렸다.



K은행이 판매한 후순위채권의 금리는 발행기간에 따라 연 5.2∼5.6%로 1년제 정기예금보다 1.2∼1.8%포인트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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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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