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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테크강좌]“고금리에 대한 미련 버려라” 

[이코노미스트-신한은행 PB센터 공동기획]저금리 시대 재산 불리기… 포트폴리오 투자 외엔 대안 없어  

외부기고자 한상언 신한은행 PB센터 재테크팀장 hans03@shinhan.com
일러스트 : 이정권과연 지금이 저금리 시대일까? 저금리라는 표현도 모자라 초저금리 시대라는 한 단계 더 강력한 수식어까지 붙여 표현하고 있는 마당에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보자. 정말로 저금리 혹은 초저금리 시대인지.



금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통상 지표금리로 삼는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을 비롯해 회사채 수익률·CD유통수익률·국민주택채권 수익률 등 여러 종류의 금리들을 경제 활동에 알게 모르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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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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