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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 OK! 그래야 단골 돼” 

[안영태 크라운베이커리 개화산역점 사장]공기업 13년 근무 뒤 창업… 빵집 3년 만에 ‘컨설턴트 실력’ 갖춰 

이석호 lukoo@joongang.co.kr
안영태 사장(오른쪽)이 가게를 찾은 손님에게 웃으면서 빵을 권하고 있다.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크라운베이커리 개화산역점의 안영철(48) 사장은 이제 거의 창업 컨설턴트 수준이다. 창업과 관련해 질문을 하면 ‘꼭 해야 될 것’과 ‘해선 안 될 것’ 등 창업과 관련한 이야기가 술술 나온다.



창업 관련 컨설팅뿐 아니라 가게 운영이나 손님 응대도 몸에 익었다. 단골과 낯선 손님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 가히 창업 전문가에 프로 장사꾼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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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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