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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뉴욕까지  

 

외부기고자 이방주 현대산업개발 사장
이방주 현대산업개발 사장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올해도 몰두했던 마라톤에 대한 단상이 자꾸 떠오른다.

지난 11월 첫째 일요일, 매년 열리는 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은 늦은 가을 날씨답지 않게 기온은 18℃ 정도나 됐다. 마라톤을 하기에는 비교적 더운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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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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