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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지배력이 내수株 떠받친다” 

농심·태평양 등 내년에도 강세 예상… 종목 선택 때 재무구조도 봐야 

외부기고자 오태동 우리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위원 tdoh@woorisec.com
2004년에는 신용카드 문제가 가닥을 잡아가고 국내 경기가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 내수관련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올해 경기는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수출 경기는 하반기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1월 수출이 22.5% 증가하며 3개월 연속 20%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국 특수와 미국 경제·IT(정보기술) 경기의 회복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반면 국내 경기는 가계신용부실 문제·소비·설비투자 부진으로 회복이 늦어지고 있다. 올해 주식시장은 이러한 경기양극화 상황에서 수출경기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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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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