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719호 (2003.12.27)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창업정보]튀는 아이템? 서비스가 더 중요! 

해외 창업 트렌드… 美 태닝살롱, 철저한 맞춤 서비스로 성공 

외부기고자 이형석 한국사업정보개발원장·비즈니스유엔(businessUN.com) 대표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일러스트:박용석요즘 같은 개인화 시대에 있어서 ‘맞춤’은 창업의 키워드다. 식품에서 반조리 제품이 당연시되듯, 웹에서의 ‘마이 페이지’(my page)는 이제 상식에 속한다.



미국의 홈쇼핑 채널인 QVC·HSN 등에서 판매되는 상당수 상품들도 사전에 소비자들에게 검증을 거친 맞춤 상품들이다. 최근 벤처 대박을 일궈낸 MP3 플레이어 업체도 실상은 맞춤 상품이다. 음원을 선택적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