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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의 집결지 

한국전자산업진흥회… ‘2004한국전자전’ 500여 업체 참가 예정 

전자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지난 1976년 설립된 한국전자산업진흥회(EIAK)는 그동안 국내 전자산업의 중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 단체는 현재 세계 거대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 또는 유망 신생업체 등 6백30개의 회원사를 거느리고 있다.



자유무역의 기치를 내걸고 있는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세계 첨단산업국가의 전자 관련 단체들과 무역을 비롯한 기술협력 등 깊은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윈윈 전략의 하나로 국내 중소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 업체들의 해외 전시회 참여를 유도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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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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