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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메이커]“원칙 지키는 게 투자 성공 지름길”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 연구소장… 생계용·오락용·미래용으로 분산 투자해야 

노혜령 객원 geekporter@hanmail.net
강소장은 “30년 증권인생의 경험을 살려 ‘금융투자교육’을 하며 인생의 2막을 살겠다”고 말했다.올해 58세의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 연구소장은 오륙도다. ‘56세까지 직장에 남아 있으면 도둑’이란 기준을 2년이나 넘어섰다. 그뿐 아니다. 지난해 1년간 무려 1백48회의 강연을 벌였다. 주말을 빼면 지난 1년간 이틀에 한번꼴로 강연을 했다는 얘기다. 명실상부한 오륙도 강소장이 전도하고 있는 내용은 ‘저금리 고령화 시대의 생애설계(Life Planning)와 자산운용’.



한마디로 저금리와 고령화의 한계 속에서 어떻게 하면 가장 행복하게 인생을 설계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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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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