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창업정보] ‘신세대 사업’의 3가지 함정 

창업시장 주도 불구 생명력 짧아… 상권에 맞춰 업종 선택해야 

외부기고자 서정헌 소상공인 남부지원센터장 nachlass@hanmail.net
일러스트:박용석최근 소자본 창업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의 소비 계층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이르는 이른바 신세대들이다. 외환위기 시절에도 이들의 소비는 크게 줄지 않았다. 5백원 차이가 나면 다른 음식점을 찾아가는 기성세대들과 달랐다.



이런 이유에서 신세대가 보고 느끼고 만지고 움직이는 모든 것은 바로 돈이다. 무한시장이다. 신세대 소비 트렌드를 맞추지 못한 사업체는 망하고 만다는 속설도 이래서 나온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