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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시장에 ‘과열 경보등’  

황금알 시장 기대감에 ‘과잉기대’ 팽배… 업계·정부의 냉정한 판단 있어야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pin21@joongang.co.kr
고급 아파트와 신규 분양 아파트를 중심으로 홈네트워크 서비스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디지털홈 시연 장면.KT·SK텔레콤·KTF·하나로통신·삼성전자·LG전자·대우일렉트로닉스·LG건설·삼성물산 건설 부문·포스코건설·우리은행·하나은행·문화방송·서울방송 ….



서로 다른 업종의 이들 대형기업이 공통적으로 노리는 시장이 있다. ‘디지털홈’ 또는 ‘스마트홈’ 시장으로도 불리는 홈네트워크 시장이다. 국내 홈네트워크 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주도 하에 다양한 산업군이 참여한 복합시장이다. 시장 참여 기업들은 각기 이해관계는 다르지만 홈네트워크 시장이 황금알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2∼3년 전부터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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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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