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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 위치 판별법… 흉방 바라보면 질병에 시달린다 

생년별로 피해야 할 방향 있어 

외부기고자 이수 애스크퓨처닷컴 대표 leesoo@askfuture.com
많은 독자들이 ‘책상의 위치와 방향’에 대해 문의해 온다. 이미 지난 호에서 다룬 바 있는 내용이고 몇 가지 팁으로 요약한 바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기를 권했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사람마다 생년에 따라 더욱 길한 방위가 있고, 또 반드시 피해야 할 흉방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를테면 사무실 실내 풍수의 첫 고려 대상인 CEO의 집무실과 책상의 위치 선정에는 생기(生氣)도 중요하지만, CEO의 생년과 그 위치가 맞는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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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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