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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테크 클리닉 : “저축률 높이고 판교 신도시 청약”  

Q“입사 4년차 영업사원… 내년 결혼하려면 내집 필요” 

외부기고자 서춘수 조흥은행 재테크팀장 seosoo@chb.co.kr
사진 : 중앙포토 김상연(30세)씨는 제약회사 영업직 사원으로 4년째 근무하고 있다. 매월 수입은 급여와 부동산 임대수입을 합쳐 320만원 정도이며, 연말에 업무성과에 따라 약 500만원 정도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경기도 분당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열심히 재테크를 하고 있지만 김씨에게도 고민은 있다. 가장 큰 고민은 내년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판교 신도시에서 아파트를 분양받는 것이다. 두번째는 내년 봄과 여름 사이에 예정돼 있는 결혼에 대비해 자금을 모아야 한다. 세번째 고민은 40대 중반까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 이후의 개인사업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재무 현황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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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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