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나의 삶, 나의 경영 : “빨래엔 피죤” 이윤재 ㈜피죤 회장 회고록①…“나의 경영원칙은 개척자 정신” 

개척자 정신으로 순수 토종기업 일궈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이윤재 ㈜피죤 회장.충북 진천의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1970년대 비누와 합성세제밖에 없던 시절. ㈜피죤은 국내 최초의 섬유유연제 ‘피죤’을 선보였다. “빨래엔 피죤”을 외쳐가며 ‘피죤 신화’를 쏘아올린 지 26년, 이 회사 이윤재(70) 회장은 피죤을 생활용품 시장의 대표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코노미스트」는 이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연재한다. -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