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運七技三, 사업에서도 통한다” 

“튀는 건물에서 튀는 아이디어 나온다”… 주변 환경과의 조화도 중요 

외부기고자 최영주 언론인·풍수연구가 sinmun03@hanmail.net
특이한 모양으로 눈길을 끄는 서울 을지로2가 SK텔레콤 신사옥. 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말이 있다. 재주나 기술보다는 운이 일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개운(開運)이란 말도 있듯 운이란 고정된 것이 아니어서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



특히 사업을 시작할 때 운에 기대는 경우가 많은데 지나친 기대보다는 자신의 운을 개척할 수 있는 기(技)에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여기서 기란 완벽한 준비를 말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