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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홈네트워크도 TV로 척척” 

TV포털, DTV·홈네트워크 확산 맞춰 급부상… 빠르면 내년 초 서비스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 김태윤 사진 중앙포토 pin21@joongang.co.kr
디지털TV 보급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확대가 TV포털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사진은 TV를 통한 홈네트워크 서비스 구현 장면.TV포털은 안방 디지털 혁명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TV포털이 홈네트워크 서비스의 실체이자 향후 방송·통신 융합 시대의 핵심이 될 것이다.”국내 한 통신업체 관계자가 내놓은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국내 주요 가전·통신·인터넷 업체들의 미래 관심 영역이 TV포털 사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일부 업체는 이미 TF팀을 구성해 TV포털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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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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