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일 최고 기술진이 꼽는 2010년 유망 신기술… “미래 이끌 신기술 일본은 IC태그” 

“의료·바이오·환경은 성장 둔화” 

외부기고자 김현기 중앙일보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세계 최초로 양산된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가 시험 주행에 나서고 있다.‘기술대국 일본’의 최고 기술진들이 바라보는 ‘2010년의 유망 신기술’은 과연 어떤 것일까?

대표주자는 IC태그(전자표찰)와 하이브리드자동차로, 두 시장은 1조 엔(약 10조원)이상의 거대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조사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