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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대표··· 대표끈끈함이 팀워크다 

 

올 2월이면 파라다이스호텔로 부임한 지 1년이 된다. 그동안 호텔의 경영사정을 파악하면서 모든 직원들과 함께하는 직원 월례회 시간을 매월 빠지지 않고 진행해 왔다.



직원들로서는 의례적으로 회사의 사장과 갖는 자리로 생각하기 쉽고, 그래서 자칫 딱딱하고 불편한 자리가 될 가능성도 있어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요가나 기체조 등 소위 웰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자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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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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