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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무한경쟁 시작된 이동통신 3사… 번호이동 3라운드 SKT의 대반격 

“1년 전 점유율 되돌아 갈 수도”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pin21@joongang.co.kr
번호이동성제도는 휴대전화 가입자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서비스 회사를 바꿀 수 있는 제도다.LG텔레콤(이하 LGT) 2.2%포인트 상승·KTF 0.98%포인트 상승·SK텔레콤(이하 SKT) 3.18%포인트 하락.

지난 1년 간 실시된 번호이동성제도(MNP)에 따른 이동전화 시장의 점유율 변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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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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