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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력을 키우는 길 /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외부기고자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gong@gong.co.kr
공병호·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이경직과 김신국이 술과 고기를 은합에 넣어 적진으로 갔다. 그러자 적장이 말했다.

“우리 군영은 날마다 소를 잡고 보물이 산같이 쌓였는데 이것을 무엇에 쓰리오? 너희 나라 군신이 돌구멍에서 굶은 지가 오래니 가히 스스로 쓰는 것이 옳으리라.” 그러고는 결국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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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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