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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못 다 한 말] 청계천은 서울시의 대표 브랜드 

세계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 된 마케팅 성공 뒷얘기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100일 창의 서울 추진본부’.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 행정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하겠다며 만든 신설 기구다. 공동의장을 맡은 이는 다름아닌 삼성테스코 이승한 사장.



국내 최고의 마케팅 전문가로 꼽히는 그는 “서울시 행정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고객(시민) 만족에서 나아가 고객 감동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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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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