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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부 찍는 미술잡지 아세요?” 

심상훈 예술과사람 대표 

이임광 기자 llkhkb@joins.com
심상훈 예술과사람 대표

1968년 출생, 경북대 화 공과 졸업, 텍사스 A&M대 산업공학 석사, 대우정보시스템 입사, 인터파크테크놀로지 상무, 현 디지투올 대표, 현 (주)예술과 사람 대표우리나라에 아마추어를 포함해 작품 활동을 하는 미술가는 얼마나 될까. 비공식 집계이긴 하지만 40만 명은 족히 될 것으로 미술계에서는 추정한다. 여기에 화랑·갤러리 등에 일하는 사람과 미술 애호가들까지 합치면 전체 미술계 인구는 더욱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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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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