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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잘해야 부상 안 당한다 

‘스포츠 손상’ 피하려면 운동하기 전 스트레칭은 필수 

고종관 중앙일보 건강팀장 kojokw@joongang.co.kr
짧은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해야 하는 사람이 반드시 유의해야 할 것이 있다. 스포츠 손상이다. 가장 큰 원인은 운동 전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소홀히 하기 때문.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진짜’ 운동만 하기도 시간에 쫓겨 대부분 생략한다.



워밍업의 의미는 인체를 따뜻하게 달구는 것이다. 운동뿐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어떤 큰 동작을 할 때 가벼운 동작을 반복하는 것 모두 워밍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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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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