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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역동적인 ‘새 옷’ 갈아입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은 10월 26일 새 디자인으로 도장한 B777 항공기(HL7597)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새 항공기의 특징은 아시아나를 대표하는 색동 이미지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새 CI 컬러와 조화돼 역동적인 색동의 형상으로 들어갔다는 점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5년 안에 아시아나가 보유하고 있는 60여 대 항공기의 도장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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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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