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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10人의 단골 맛집] “가족과 함께 찾는 소박한 집” 

맛과 정성으로 돈보다 단골이 소중한 곳
이탈리안 이원진 어도비 대표의 <포마지오> 

▶포마지오 외관.

프랑스 학교가 들어서면서 ‘프랑스 마을’로 잘 알려진 서래마을. 한국에 있는 프랑스인 중 40% 정도가 이곳 서래마을에 살고 있다. ‘서울 속 프랑스’라는 말과는 달리 도로변 풍광은 다른 여느 도심과 별반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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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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