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CEO 10人의 단골 맛집] “과음한 뒤 즐겨먹는 대구탕” 

집은 허름해도 5시간 숙성시킨 회맛은 천하일미
일식 윤종웅 하이트맥주 대표의 <일출> 

▶(왼쪽부터)일출의 조리장 겸 사장인 신태행씨. 윤종웅 대표가 즐겨 먹는다는 생대구탕. 초라한 상가건물에 붙여진 간판.

청담동은 통상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동네다. 게다가 유명 CEO들이 다닌다면 오죽 비싸고 멋이 있을까 하는 선입견이 앞선다. 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 청담동 일식집 ‘일출’이 그중 하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