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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가업 경영 승계 지원 급하다 

 

조병선 기은경제연구소 소장 jkrepo@naver.com
활력 넘치는 중소기업의 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설비투자 규모가 작아지고 있고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중소기업을 이끌어온 경영인들의 ‘기업가 정신’이 약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왜 중소기업의 활력이 저하되고 있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나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고령화와 후계자 문제를 꼽고 싶다. 70년대와 80년대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기를 주도했던 중소기업 창업세대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점점 어려워지는 후계 문제가 창업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그 결과 역동적인 경영활동마저 발목을 잡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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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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