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Column] 두드리면 문은 열린다 

 

송근상·현대호이스트 대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전쟁에 가깝다. 세계 500대 기업의 CEO 중 90%는 가장 시급한 경영 과제로 ‘고급 인력 확보’를 꼽고 있다고 한다. 국내의 일부 대기업은 인재 확보 전담부서를 두고 해외 유명대학까지 다니면서 고용설명회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인재 전쟁은 우리 같은 대다수 중소기업에는 먼 나라 얘기다. 그만큼 인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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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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