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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Column] 링컨과 친환경의 만남 

 

존 하인즈·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
사례 하나. 지난 3월 세계적 다국적기업인 미국 UTC는 링컨 전 대통령이 살던 생가의 복원·보수 공사를 위해 써달라며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본부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링컨 생가의 보수·복원 공사는 미국의 그린빌딩위원회가 수여하는 LEED (Leadership in Energy Efficient and Environmental Design : 친환경 개발을 위한 에너지·환경 디자인 리더십) 환경인증을 목표로 에너지 효율성 및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위한 최신의 기술을 사용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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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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