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Column] 벤처기업 CEO의 고된 항해 

 

마크 톨슨 씨리얼 테크놀로지 대표
나는 요즘 대한민국을 문턱이 닳도록 찾아오고 있다. 씨리얼(SeeReal) 테크놀로지의 3D기술 가능성에 동참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대한민국의 선도적 파트너를 찾아내기 위해서다.



대한민국에는 모니터, TV 제조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들이 있다. 한국에 와 사업파트너를 구하면서 문득 그 옛날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 그리고 내 모습이 겹쳐졌다. 두 사람은 오늘날의 벤처기업 CEO로 사는 것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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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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