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Column] ‘이야기 산업’ 꽃피우자 

 

김의준 SSD 대표
이 봄, 한국 영화가 어렵다고들 한다. 시장은 얼어붙었고 영화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과연 영화 시장에 언제 봄이 올지 궁리에 궁리를 거듭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 역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상황이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몇 년 전 상황과 비교하면 요즘 해외시장에서 한국 드라마는 다시 겨울로 돌아간 느낌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미디어는 잊을 만하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이야기 산업’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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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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