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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vs. 책] “약탈자의 습성”(베블렌의 과시소비) vs. “성적 쾌락 추구”(좀바르트의 사치) 

부자와 사치에 대한 색다른 해석…100년 지나도 눈길 끄는 명저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사치는 성적 쾌락을 찾기 위한 도구”

“돈·사치 통한 구애는 자본주의만의 풍조”

“사치는 자본주의의 기원이며 발전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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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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