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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부동산 기업들이 열풍 주도 

중국 ‘토지 대왕’들의 땅 사재기
거품 논란에도 땅값은 고공행진…중소형 업체들은 땅 못 구해 난리 

왕치 기자, 번역=홍창표 KOTRA 해외진출기업지원단
▶승용차에 비친 상하이의 신축 마천루 모습.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중국은 지금도 ‘개발 중’이다.

쑨훙빈(孫宏斌). 최근 6개월 동안 중국 부동산업계에서 줄곧 화두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과거 그가 어떻게 평가 받았든 지금은 모두 그의 뛰어난 안목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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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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