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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한국 ‘성장세’ 미국 ‘흐림’ 중국 ‘맑 

2008년 세계·국내경제 전망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매년 이 무렵이면 새해에 대한 각종 전망서가 쏟아져 나온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두 권의 책. 국내 최고 경제연구소로 꼽히는 삼성경제연구소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더 이코노미스트가 내놓은 ‘2008년 경제전망서’가 그들이다. 이 두 권의 책을 비교하며 내년 경제를 예측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전망하는 2008년 세계경제는 한마디로 부정적이다. “‘고성장-저물가’의 골디락스 경제(goldilocks economy, 용어설명 참조)가 끝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본다. 지난 수년 동안 세계경제는 ‘세계의 공장’ 중국과 ‘세계의 시장’ 미국이 견실하게 이끈 고성장-저물가의 황금기였다. 2008년 이 ‘황금기’가 끝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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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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