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人terview] 연극정신 하나로 인생을 걸다 

박명성 신시뮤지컬 대표
돈벌이로만 여기면 돈 못 벌어…맘마미아로 번 돈 우리 창작 뮤지컬에 투자 

임성은 기자 lsecono@joognang.co.kr
▶1962년 전남 해남 출생

1999년~현재 신시뮤지컬컴퍼니 대표

2001년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문화관광부 장관상)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