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호 (2007.1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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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terview] 연극정신 하나로 인생을 걸다
박명성 신시뮤지컬 대표
돈벌이로만 여기면 돈 못 벌어…맘마미아로 번 돈 우리 창작 뮤지컬에 투자
임성은 기자 lsecono@joognang.co.kr
▶1962년 전남 해남 출생
1999년~현재 신시뮤지컬컴퍼니 대표
2001년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문화관광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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