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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밖을 봐야 ‘새 피’가 돈다 

CEO 해외연수 왜 가나?
미래 전략 구상과 조직 문제 파악에 도움…눈만 높아진다는 비판도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도요타 연수 중에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오른쪽)이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은 1월 25일 현재 스위스에 머물고 있다. 외유나 휴가는 아니다. 2500여 명의 글로벌 리더가 모이는 다보스포럼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네 번째 ‘출석’하고 있는 이 포럼에는 최재원 SK E&S 부회장,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 박영호 SK사장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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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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