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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자가 이것밖에 안 돼?” 

예·적금의 비밀
실제 수익률과 금리 차이 커 … 창구직원 말만 듣지 말고 꼼꼼히 따져봐야 

최성우 포도에셋 팀장 csw5680@naver.com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꼼꼼한 계산은 필수다.‘은행’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5년 전만 해도 예금과 적금이었다. 하지만 예·적금은 고객뿐 아니라 은행에서조차 외면당하는 애물단지가 되고 말았다. 고객들은 저금리 시대라 물가도 못 따라잡는 수익성에 만족할 리 없다.



은행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확실히 펀드 판매 수수료가 예·적금 판매 수익보다 높기 때문에 창구 직원들도 고객에게 적금보다는 펀드를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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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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