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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찬의 프리즘] 정유사·주유소 배만 불렸나 

증발된 유류세 인하 효과 

양재찬 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3월 12일 경기도 안양 시내 주유소 두 곳과 한국석유공사를 찾았다. 이틀 전 단행된 유류세 인하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그중 한 주유소는 ‘유류세 인하에 따른 경유 58원 인하’라고 써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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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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