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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제국’ 통제할 힘 잃는가 

멀어지는 관료 개혁
개혁 동력 떨어지며 관료 출신 득세 … 난국 즐기며 정권 길들인다는 시각도
쇠고기에 먹힌 한국 경제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한승수(왼쪽) 국무총리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등 국무위원들이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복지부동(伏地不動)이 아니라 매지부동(埋地不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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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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