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淸論濁論] 오바마에게 말 걸기 

 

"안녕, 나 너하고 많이 닮았다. 그걸 아니?”



옆집에 힘센 사람이 이사를 왔다. 어떤 형태로든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고심하다 위와 같은 말을 던져본다.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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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호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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